"지나치게 격의없는 인간은 존경심을 잃고, 너그러운 인간은 무시당하고, 쓸데없이 열의를 보이는 인간은 보기 좋은 이용물이 된다.
사랑하는 데서 시작하여 반감(反感)에 이르렀을 때에는, 사랑으로 되돌아가는 일이 결코 없다.
어떤 일에도 특별한 재능이 없는 사람들이 결국 펜을 잡는다."
(발자크)
'Qu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m talk to Sam pt.1 (0) | 2010.06.04 |
---|
"지나치게 격의없는 인간은 존경심을 잃고, 너그러운 인간은 무시당하고, 쓸데없이 열의를 보이는 인간은 보기 좋은 이용물이 된다.
사랑하는 데서 시작하여 반감(反感)에 이르렀을 때에는, 사랑으로 되돌아가는 일이 결코 없다.
어떤 일에도 특별한 재능이 없는 사람들이 결국 펜을 잡는다."
(발자크)
Sam talk to Sam pt.1 (0) | 2010.06.04 |
---|